[TV리포트=노민택 기자] 클루씨 이채린이 항암 치료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6일 이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폰도 바꾸고 에어팟도 바꾸고 항암 맞기 전 마지막 행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채린은 A사 핸드폰을 구매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는 이채린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앞서 이채린은 항암 약이 너무 세 열이 계속 나는 바람에 설 명절도 병원에서 보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채린은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net 예능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댄스 크루 클루씨의 리더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채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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