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충격적인 근황…링거 꽂고 무슨 알?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홍지윤이 링거를 맞고 누워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홍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잠을 잘 자야 안 아픕니다 여러분 꼭 숙면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지윤은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침대에 누워 팔 위로 링거가 꽂혀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홍지윤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답답 지침”이라며 “노래에만 신경 쓰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 걱정 없이”라는 심경을 밝혔다.

홍지윤은 지난해 12월 여동생인 가수 홍주현과 함께 발라드곡 ‘Snowly’를 발매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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