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in the ca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차량 내부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모자와 머리띠 등을 적절히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무엇보다 작은 얼굴 사이즈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형의 비주얼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티아라는 ‘롤리폴리’,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효민은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천 번째 남자’, ‘달콤한 유혹’, ‘직진의 달인’, ‘팔로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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