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채정안이 일상 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꾸안꾸 룩을 아주 멋스럽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편한 듯 보이지만 재킷으로 멋까지 부린 외출 룩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최신 유행 아이템인 발라클라바를 착용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잊지 않았다. 여기에 화이트 조거 팬츠에 롤업 삭스, 화이트 부츠를 매치했다.
한편 채정안은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명동사랑방’에 출연한다. ‘명동사랑방’은 우정과 사랑 사이, 1박 2일간 숨 가쁘게 펼쳐지는 커플 매칭을 그린 초대형 미팅 프로그램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 ‘이병헌♥’ 이민정, 얼굴 안 나와도 예쁘네…가릴 수 없는 미모
- 가수 벤, 출산 전에도 몸매 관리…계단만 수십 번 오르네
- 블랙핑크, 기네스 기록 6개 추가
- ‘이수근♥’ 박지연, 신장 이식 후 부작용 공개…부기 가득한 얼굴
- [막후TALK] 박덕선 CP “‘세컨 하우스’ 힘든 점? 돈 많이 들어요” (인터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