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 25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차주영, 김히어라와 함께 편안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의상으로 보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명대사 중 하나인 “알아 들었으면 끄덕여”를 촬영할 당시로 추측된다. 여러 차례 회자되는 장면 중 하나이기에 사진을 보고 많은 누리꾼들이 반가움과 두려움을 표현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임지연은 첫 악역 도전임에도 연기 호평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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