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어디 나는 누규…바지가 더 커져서 허리둘레 접어 입은 슬픈 사연”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서하얀은 “임스타님 워싱턴 공연/촬영에 일이 많아 직원들과 함께 순간이동 했습니다.. 긴 비행 도착해서 기절하고 이제서야… 일정이 촉박해 주말에 공연 후 바로 귀국이라 빨리 잠을 청해야 내일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 해야 할텐데..”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시간으로 일까지 보느라 전투적인 시차적응이 벅차네요ㅎㅎ 여기 새벽인데 우리 직원들 다 깨어있음… 우선.. 우리… 워싱턴 공연에서 만나자구요!!”라고 덧붙였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공연을 돕느라 바쁘게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살이 더 빠져 바지가 커진 슬픈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서하얀은 자신의 SNS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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