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찍힌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영은 깔끔한 정장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블랙 컬러 정장 안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리본으로 마무리했다. 럭셔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오랫만에입어본정장셋업 #잘어울리나효? #다시숏컷 #겨울옷입으면남자인줄앎 #왜매번이머리로돌아오는걸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영은 8세 연하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 ‘돌싱글즈’ 조예영, SNS 의미심장 글…♥한정민과 무슨 일 있나
- 최수종, ♥하희라와 변함 없는 애정 전선…달달한 부부
- 57세 곽부성, 셋째 보나…22살 연하 아내 임신설 [룩@차이나]
- 설현, 지민과 절친 케미…뗄 수 없는 돈독한 우정
- 블랙핑크 로제, 인형보다 더 예쁜 미모…럭셔리 자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