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프로듀서 알티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최근 공개된 더블유 코리아 (W Korea) 2월호 화보에서 알티는 Mnet ‘쇼미더머니11’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알티는 웨트 헤어와 강렬한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 알티만의 유니크한 매력은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더욱 배가됐다.
특히 흑백 무드의 톤 앤 매너는 알티의 세련된 비주얼과 조화를 이루며 시크함과 섹시함이 묘하게 합쳐진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날 알티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하는가 하면, 표정, 포즈 등을 전문 모델 못지 않게 섬세하게 표현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알티의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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