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강소라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와 은범의 과거 이야기까지 더욱 풍성해진 #남이될수있을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카디간과 청치마를 입고 상큼한 패션을 뽐냈다. 앞머리를 내리고 청순한 대학생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고등학생 같다”, “두근 두근”, “박수부터 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현재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장승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 중 이혼한 ‘이혼 전문’ 변호사 부부의 불꽃 튀는 신경전부터 과거 대학생 시절의 설렘 가득한 분위기까지 보여주는 이들의 연기 변신이 재미를 더한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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