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25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쓰 카시트 태우고 조용하길래 자는 줄 알았더니 #ㄱㅇㅇ”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카시트에 탑승한 아들을 바라봤다. 아들은 카메라를 얌전히 바라보고 있고 그 모습을 발견한 제이쓴은 빵 터져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셀카도 찍을 줄 아네”, “다 컸다”, “아빠 표정이 하트 뿅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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