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이 자기 전에 꼭 확인한다는 3가지
과거 노인 종결자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동안 종결자
할머니가 되어서도 연기 하고싶어
배우 임수향이 SBS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시청률 1위를 달성했는데 임수향의 입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23년 1월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타깃 시청률 4.2%, 가구시청률 14.3%, 최고 분당 시청률 17%로, 일요일 방송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2049 및 가구 시청률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날은 배우 임수향이 출연해 털털한 입담으로 반전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자취 13년차라는 임수향은 취침 전 잘 준비만 1시간이 걸린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녀는 “유독 침대에만 엄격하다, 항상 침대에 누우려면 깨끗한 잠옷과 세안은 필수, 습도와 향기도 중요하다”면서 조도와 습도를 다 맞춰야 잠을 잘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술 마시고 필름 끊겨도 꼭 씻어야 한다. 못 씻으면 침대 밑에서 잔다”고 하자 서장훈도 “나랑 비슷하다. 씻지 못하면 차라리 바닥에서 잔다”며 공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다리에 유난히 길게 자란 한 가닥 털이 눈에 띄자 “자르거나 뽑으면 불운이 생길 것 같아 수호천사 같은 느낌이 갑자기 들더라. 스태프분이 자르려고 해서 자르지 말라고 그 다리털 지켰다”라며 소중한 수모 천사(?)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첫눈에 반하는 편”이라면서 ‘뭔지 모르게 처음 만났을 때 찌릿하고 심장이 뛰는 사람’이라고 꼽았습니다. 이어 “예전엔 섹시하고 얼굴 잘생긴 사람이 좋았는데 지금은 성격을 더 많이 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수트의 셔츠를 걷고 자기 일에 열중할 때 멋지다”며 이상형을 전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노안이였던 임수향
1990년생 올해 나이 34세 대한민국의 배우 임수향은 과거 자신을 스스로 ‘노안 종결자’라고 인정하기도 했는데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수향의 졸업사진이 게재되며 누리꾼들의 반응을 이끌어냈었습니다.
한편 임수향은 2013년 7월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의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내가 노안 종결자라고 하던데, 그 풍문은 인정한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임수향의 졸업사진은 지난 2011년 임수향이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했을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공개된 것입니다.
사진 속 임수향은 뽀얀 피부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0년 전만해도 자신을 ‘노안 종결자’라고 부를 정도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동안의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16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맙소사 로저비비에 골프화라니…”라며 사진을 올렸는데 해당 사진에서 임수향은 검정색 베레모와 함께 교복을 연상케하는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34세라는 나이가 이상하게 보일정도로 동안의 외모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맙소사 너무예뻐”, “수향이 몇짤?”, “고등학생 이신가요?”, “요정의 실존 여부를 묻거든 임수향을 보게하라”, 처음엔 섹시하시더니 갈수록 어리고 청순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기에 진심인 임수향
임수향은 2009년 우연히 영화 4교시 추리영역 촬영장을 방문했다가 단역으로 데뷔했습니다. 대중에게는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사실상 데뷔작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당시 무명의 신인배우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특혜가 아니냐’는 시선이 존재한 것이 사실이였지만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연기력, 단아함, 도도함을 지닌 미모의 여대생 ‘단사란’을 잘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무려 2000대 1이 넘는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52부작 장편드라마 주연으로서 매력적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대사처리, 안정적 발성 등 연기의 기본기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 물론 신인 내지 ‘중고 신인’을 주연으로 자주 발탁하는 임성한 작가였기에 가능했던 일이였습니다.
신기생뎐 당시 캐릭터 특성상 말하는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목소리도 일부 존재했으나, 아이두 아이두와 아이리스 2를 거치며 그런 이야기는 사라지게 됐습니다.
몇몇 인터뷰에서 밝힌 그녀의 커리어 목표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연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와 방향성이 그간의 연기 행보에 영향을 끼쳐온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향후에는 대중 어필적 요소들을 더 고려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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