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소유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신구선생님~ 사랑스런 소담씨~ 고마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연극 ‘갈매기’를 관람하러 온 신구, 박소담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의 팔을 잡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소유진의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행복한 하루”, “지치지 않고 연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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