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서정희의 딸 국제 변호사 서동주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2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모습도 있고 저런 모습도 있고 #잠은안오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핑크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사진을 촬영했다. 투명할 정도로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몽환적인 비주얼로 인형의 매력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2일 처음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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