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이유리가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이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하늘색 승무원 제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유리의 하얗디하얀 백옥피부와 러블리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님 학교 때부터 팬이었는데 20년이 지났는데 하나도 안 변하네요! 변한건 더 깊어지는 연기력”, “아 진짜 말도 안 될 정도로 예뻐요”, “언니 이번 예능 파이팅 하세요” 등과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유리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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