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궁중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공간, 후 디지털 뮤지엄. 마치 박물관에 있는 듯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경험해보세요. 한국의 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한 후 디지털 뮤지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이영애는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의 도슨트, 배우 이영애입니다. 한국의 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해낸 후 디지털 뮤지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와 함께 아름답고 고귀한 여정을 시작해 보시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블랙 컬러의 옷을 입고 진주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영애는 주름 하나 없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역대급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영애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하는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영애의 나이는 5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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