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송가인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덩이들고 촬영 ! 너무나 멋있는 모델 김칠두 선생님과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인은 핑크색 패딩을 입고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당당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모델 김칠두와 함께 훈훈한 투 샷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TV CHOSUN ‘복덩이들고’에 김호중과 함께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 ‘더글로리’ 차주영 “최혜정 가슴 수술한 글래머…살찐 상태서 촬영”
- ‘포크록 전설’ 데이비드 크로스비, 향년 81세로 별세
- 윤계상, 안 무겁나? 김태우 번쩍 든 god 완전체
- ‘고가 팬미팅 논란’ 조융재-최서은 “행사 취소…전액 사비로 초청”
- 이상아, 호전된 근황 “쌍 링거 맞고 나아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