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었다. 명품 백과 목도리를 착용하고 럭셔리한 매력을 뽐냈다.
또 이웃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1201호라고 적힌 메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는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청담동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파트의 지난해 기준 매매가는 약 145억 원.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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