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윤종신이 조정치의 센스에 감탄했다.
18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가수 조정치가 자신의 유튜브에서 쓰레기 봉지 사이에서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그러면서 조정치의 탁월한 감각에 “파격적이다”라는 후기를 남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12월 30일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 12월호 ‘마음에 산다’를 발매했다. ‘마음에 산다’는 세상을 떠나 더는 볼 수 없는 사람들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함축적인 단어와 서정적인 멜로디에 담은 노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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