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편하게 입고 어디 가나…내추럴 매력 물씬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섣부른 시작 다시 테이핑 하러 고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거울 셀카를 찍어 미모를 자랑했다. 편안한 트레이닝 복에 머리를 올려 묶고 내추럴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화장을 안 해도 빛이 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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