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수연 기자] 브랜드 ‘모조에스핀'(MOJO.S.PHINE)과 밴드 자우림이 만났다.
지난달 개최된 자우림 단독 콘서트(MERRY SPOOKY X MAS)에서 보컬 김윤아(50)가 ‘모조에스핀’의 2023년 봄 컬렉션을 선보였다. 김윤아가 모조에스핀의 다양한 봄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등장한 것.
특히, 늘 새로운 도전하는 그녀답게 콘서트 스페셜 무대 의상을 직접 제작해 화제다. 김윤아는 모조에스핀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에너제틱 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모조에스핀의 2023 컬렉션은 다가올 봄을 위해 비비드한 컬러감에 트렌디한 핏감을 갖춘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를 활용한 셋업 등 옷장 속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김윤아는 어두운 공간에 불을 밝히듯 경쾌한 옐로 컬러의 트위드 셋업을 매치해, 매력적인 보이스를 부각시켰다.
또한 러블리한 무드의 레드 컬러 셋업 코디로 모조에스핀만의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유려한 실루엣의 트위드 셋업은 감각적인 스프링룩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독보적인 밴드 자우림 김윤아와 함께한 2023 봄 컬렉션은 모조에스핀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모조에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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