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스의 레오, 켄, 혁이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
1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레오, 켄, 혁의 Mnet ‘엠카운트다운’ 출격을 알렸다.
지난 3일 약 4년 만에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한 빅스는 이번 ‘엠카운트다운’ 출연으로 본격 음악 활동에 나선다. 멤버들이 참여하는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는 오는 19일 진행된다.
한편, 레오, 켄, 혁은 지난 7일 팬 콘서트 ‘ING: As Always’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