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야옹이 작가가 단발로 변신, 롱드레스 인증샷을 올리자 박수가 쏟아졌다.
최근 야옹이 작가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thailand 이틀차! 데이트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영상은 남편 전선욱 작가와 함께 태국에서 여유로운 신혼을 보내고 있는 야옹이 작가가 단발 스타일로 등이 드러난 검은색 롱드레스를 입고서 명품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씬한 허리와 넓은 골반 그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매력을 뽐내 이를 본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또렷해 미모가 한껏 돋보였다. 또한 단발머리 스타일링이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 미모 폭발”, “영화 시상식인 줄 알았어요”, “몸매 예술이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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