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강소라가 장승조와 커플 분위기를 뽐냈다.
16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장승조의 어깨에 얼굴을 올려놓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장승조도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강소라와 장승조는 KT스튜디오 지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이혼 변호사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또 강소라는 한의사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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