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건우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건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김건우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었다.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고 내추럴한 모습에도 빛이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또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김건우는 2017년 KBS2 ‘쌈, 마이웨이’로 데뷔했으며 tvN ‘라이브’, MBC ‘나쁜형사’, tvN ‘청춘기록’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에게 학교폭력을 가한 가해자 손명오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건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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