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2월 팬미팅 ‘나무랄 데 없는 하루’ 개최 확정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2월 팬미팅 개최를 확정했다. 

남우현은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2023 남우현 팬미팅 시크릿 호텔 나무(SECRET HOTEL NAMU):나무랄 데 없는 하루’를 개최한다. 

이달 일본에서 ‘남우현 제프 투어(Nam WooHyun Zepp Tour) 2023’을 성료한 남우현은 기세를 몰아 한국 팬들을 위한 단독 팬미팅을 준비했다. 티켓 오픈 직후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하기도. 

한편, 남우현은 최근 온라인 액션 RPG 게임 엘소드 O.S.T ‘호프(Hope)’를 발표하며 해외 공연, 음원, 팬미팅까지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제공 = 더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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