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흐리니까 햇살 죠은 날 사진을 봐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유진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요정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그림자도 예뻐”, “드레스 잘 어울린다”, “눈부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은 그룹 아이브로 데뷔했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지구오락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6일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2022)에서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휩쓰는 등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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