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겸 봉태규의 아내로 잘 알려진 하시시박이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하시시박은 무지개 이모티콘과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하시시박은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다른 사진에는 앞서 입은 누드톤 비키니가 아닌 체크무늬로 이루어진 비키니와 회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남편 봉태규가 찍어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하시시박은 1983년생으로 올해 40살이 됐으며, 본명은 박원지다.
2015년에 배우 봉태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시하, 딸 본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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