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과 유현철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13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현철의 스토리를 리그램했다.
유현철은 깔깔이를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무표정을 지어 시크한매 력을 뽐냈다.
그러면서 전다빈을 태그하고 “세상 편하고 따수운 깔깔이 178cm 78~80kg”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전다빈은 “작년에도 불혹 올해도 불혹인 가인 아버지 깔깔이 잘 입고 계시는군요?”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으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같이 출연한 유현철은 피트니스 센터 대표로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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