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13일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웬디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열중이다. 상큼한 비주얼과 포즈와는 달리 선명하게 갈라진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상큼 요정”, “배에 빨래판 뭐야”, “심장에 무리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웬디가 속한 걸그룹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와 타이틀곡 ‘벌스데이’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웬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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