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단추 귀여운 다람쥐 마스크 씌어주는 귀여운 지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외출을 나섰다. 창문에 붙어 있는 다람쥐 그림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남편 전진 역시 다람쥐를 바라보며 동작을 취하거나 미소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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