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원영이 무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립싱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됐었습니다.
때문에 KBS에서 저격을 한 이례적인 사태까지 발생했는데요.
최근에는 결국 고정 MC를 보던 ”뮤직뱅크”에서 하차했다는 소식도 들려졌습니다.
그런데 과거, 그녀의 무대에서의 행동들을 잘 보면 어딘가 이상한 공통점들이 있는데요, 바로 라이브를 최대한 피하려는 그녀의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앵콜무대에서 장원영은 최대한 노래를 하지 않기 위해 스케치북에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연상케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죠.
심지어 이때, 마이크를 아예 옆 사람에게 넘겨주며 목소리 조차 내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닌데요, 그녀는 지난 9월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해 앵콜무대를 가졌는데요, 어떻게든 고음 부분을 부르지 않기 위해 억지로 웃으며 지나쳐버린다거나, 괜히 옆 사람에게 말을 걸기도 했습니다.
보다 못한 이영지가 함께 무대에 남아주며 자신이 망가지는 것도 감수하고 우스꽝스럽게 노래를 하며 분위기를 살려주었죠. 심지어 장원영은 도중에 ”가사 까먹었다.”라며 아예 부르지 않았습니다.
해당 무대 방송을 본 사람들은 ”이영지가 인성이 너무 좋다.”, ”장원영 고음 부분을 이영지한테 고의로 넘긴다.”라는 반응이 나왔었는데요,
최근 단지 예쁘기만 하고, 춤과 노래 실력이 일반인보다 못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장원영. 사람들은 그런 그녀에게 ”저 자리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불쌍하다”, ”그냥 인플루언서를 해라.”라며 그녀의 실력에 대해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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