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 돌아온다…1월 30일 첫방 확정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장미의 전쟁이 오는 1월 30일 더 강력한 커플 스토리로 돌아온다.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은 불꽃 튀는 살벌한 부부이야기부터 감동적인 커플스토리까지 전 세계의 커플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2022년 3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20회의 방송 동안 달콤살벌한 커플 스토리를 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오는 1월 30일 새롭게 시작하는 ‘장미의 전쟁’은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리얼 커플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MC군단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상민, 김지민, 양재웅, 이승국이 정규 편성에도 출연을 확정,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정다희 아나운서와 박지민 아나운서가 격주로 ‘장미의 전쟁’을 함께한다. 

더 강력한 커플 이야기로 다시 돌아온 ‘장미의 전쟁’은 오는 1월 30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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