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전종서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11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ny thanksfor having me here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종서는 실내에서 입을 법한 편안한 차림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인해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얼굴 가까이 브이 포즈를 취할 때는 손 크기만 한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깊게 파진 브이 넥 사이로 보이는 전종서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녀란 팔뚝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누리꾼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영화 ‘콜’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전종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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