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X방민아X김민석의 ‘딜리버리맨’, 3월 편성 확정

[TV리포트=이혜미 기자] ENA 새 드라마 ‘딜리버리맨’이 오는 3월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와 기억상실 영혼의 이야기를 그린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으로 윤찬영과 방민아, 김민석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들은 각각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과 무임승차한 영혼 강지현, 완벽 스펙의 훈남 의사 도규진으로 분해 노브레이크 재미를 선사할 예정.

신선한 소재로 주목 받는 ‘딜리버리맨’은 오는 3월 ENA에서 첫 공개되며 ENA DRAMA채널과 지니TV, 티빙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유본컴퍼니,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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