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운동 중 근황을 전했다.
11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 빼고 어깨 등 힘 길러서 요가 잘 해내고 싶음. 몸에 지방이 너무 많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전다빈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갈라진 등 근육과 섹시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으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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