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전소민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0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왜 우는지 모르겠는데 시작부터 눈물 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민은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람 후기를 전했다. 포스터를 공개하며 “너무 뜨거워.. 영광의 시대”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일본의 동명 스포츠 만화를 원작으로 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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