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돌싱글즈’ 이아영이 부상 당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개의 무물이 모두 괜찮냐는 질문..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아영은 “DM으로 멍케어 알려주신 간호사 분들의 세심함에 진짜 또 한번 너무 감동 했잖아요 2023 얼마나 좋은일만 있으려고 이러는지..ㅎㅎ 거울만 보면 재밌는 얼굴 얼른 회복해볼게요!”라고 전했다.
이아영은 시퍼렇게 멍든 눈을 공개했다.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들 정도로 부은 눈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이아영은 “엘베가 늦어서 계단으로 가려다가 발목에 힘이 풀리면서 모서리에 눈 콕, 발목 삐끗”이라며 얼굴을 부딪혔다고 알렸다. 이어 “국밥 먹으러 왔는데 불쌍하게 쳐다보셔서 굉장히 당황스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아영은 지난 2021년 MBN ‘돌싱글즈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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