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유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역시 따뜻한 게 좋아 아일랜드 걸이니까~ㅋ”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진은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또 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현역 아이돌 같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첫째 김로희, 2018년생 둘째 김로린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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