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다미가 근황을 전했다.
6일 김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다미는 유명 브랜드 F사의 백을 메고 촬영 중이다. 몸을 숙이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다가 해맑게 미소 짓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귀엽냐”, “내 이상형”, “레전드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미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로 복귀한다.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는 김다미 외에도 박해수가 출연한다.
김다미는 지난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녀’의 주인공에 발탁됐다. 스크린 데뷔를 바탕으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그 해 우리는’ 등을 안방공략에도 나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다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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