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차주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차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걸이고 싶었던 뽀글머리 최혜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주영은 대기실에서 거울을 보고 있다. 늘씬하고 섹시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배우 임지연은 “최고 섹시녀 스튜어디스 혜정이”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차주영과 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출연 중이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송혜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차주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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