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겨란(결혼) 기념일, 착한이 알게된지 9년차 부부된지 6주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준재는 일곱살ㅋ 앞으로 잘 부탁해요~ #근데어디갔오?”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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