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4일 김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다예는 박수홍과 함께 데이트 중이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두 사람은 네이비 컬러의 옷을 맞춰 입어 커플룩을 뽐냈다.
한편 김다예는 23세 연상 박수홍과 지난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KBS2 ‘편스토랑’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부부동반으로 출연하며 신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다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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