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부상당한 근황을 전했다.
3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액땜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는 병원을 찾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퉁퉁 부은 오른쪽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소유는 한 쪽 다리에 깁스를 착용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근심 가득한 소유의 표정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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