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반한 이유…드레스 16벌 다 소화하는 인간 마네킹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드레스 피팅 근황을 전했다.

2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시상식 드레스 16벌 입어보기 도전’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혜리는 수많은 드레스 앞에서 기쁜 듯 게 다리춤을 췄다. 

혜리는 16벌의 드레스를 순차적으로 입고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피팅 중에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혜리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형의 자태를 자아냈다. 또 우월한 비율로 마네킹 같은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혜리는 2022 MBC 연기대상에서 ‘일당백집사’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2022 KBS 연기대상에서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현재 배우 류준열과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혜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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