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선물을 받았다.
28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젬마의 첫 옷 토끼가 왔네요 고마워서 눈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토끼 그림이 수놓아진 그림을 공개했다. 지인에게 곧 태어날 아기 선물을 받아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소식을 발표해 화제에 올랐다. 배우 김무열과 결혼한 지 7년 만의 2세 소식이었다.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2015년 4월 결혼했다. 아이(태명 젬마)는 오는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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