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생일 축하를 인증했다.
2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혀니야 사랑해 고마오”라는 문구와 함께 홍현희의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이 있는 음료캔을 공개했다. 캔에는 ‘이쓴 아빠 생일 기념 엄카로 준범이가 쏩니다. 맛있게 드시고 우리 아빠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러면서 제이쓴을 태그하며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고 적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고,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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