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영국인 여자친구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임신 여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자친구와 송중기의 열애설이 알려지기 전, 두 사람을 산부인과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식당 등에서도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나타나며 관련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대전에서 결혼식에 참석을 했는데 그 곳에서 두 사람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중기가 타고 간 차 안에 외국인 여성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예뻐서 시선을 끌었다는 내용이었다.
다만 송중기의 소속사는 임신 여부에 대해서도 “교제 이외의 사실들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그리고 임신설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송중기와 여자친구 목격 움짤 등이 올라오며 계속해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사람이다.
해외 일정에 동행을 한 두 사람은 행사차 방문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거닐었다고 한다. 그 모습이 팬들에 의해 목격이 되기도 했다.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진행이 된 재벌집막내아들 드라마 미디어 컨퍼런스에도 송중기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갔으며 스태프들에게 당당하게 열애중이라고 고백을 한 바가 있다. 그리고 싱가포르의 행사가 끝난 뒤에도 같이 귀국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송중기는 굉장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데 싱가포르 행사에선 영국식 악센트가 돋보이는 발음으로 취재진의 물음에 대답을 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가 공공연한 사실로 아려지고 있던 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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