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패기의 막내마저 기겁하게 만든 퇴근 미션이 예고돼 기대를 자아낸다.
오는 25일(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선 역대급 스릴과 함께하는 퇴근 미션이 시작된다.
각자의 선택에 따라 의문의 장소로 연행(?)된 이들은 각기 다른 기구에 올라탄다. 김종민은 하얗게 질린 채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가 하면, 액티비티 광(光) 연정훈마저 두려움을 호소한다고.
패기 넘치던 막내 유선호 또한 공중에 매달린 상태로 “형! 나 무서워요!”라며 기겁하며 ‘1박 2일’의 야생력을 제대로 만끽했다는 전언. 과연 겁에 질린 멤버들은 무사히 퇴근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는 25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2TV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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