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남편의 선물을 인증했다.
2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힝 이틀 먼저 온 산타오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명품 C사의 키링을 공개했다. 이어 “고마워 고마워 이 키링은 평생 껴야겠다”라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또 양미라의 남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미리 크리스마스”라고 적었다. 훈훈한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7월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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