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신민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9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바닥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추리닝을 입고 어그 부츠를 신은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백팩까지 메고 있어 대학생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마스크를 써, 얼굴은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신민아의 동그란 두상이 눈길을 끌었다. 커다란 패딩 점퍼에 파묻힌 모습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김우빈과 지난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올해로 8년째 굳건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신민아 인스타그램
- 조인성, 최승경과 남다른 친분…어깨에 턱까지 올리네
- 안정환, 드디어 가족 상봉…오자마자 목걸이 걸어주는 센스
- ‘손절설’ 손담비, 고가 명품에 정려원과 입은 파티룩까지… “추억과 함께 보내”
- 박해일·박은빈, 나란히 ‘올해의 배우’ 등극…OTT도 사로잡아
- 이지혜, 벌써 딸과 모니터링 하는 사이…”많이 컸네”
댓글 많은 뉴스